갈수록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물건들이 많은데 치킨이나 구급약등 각종 생활필수품들이 있는데 가장 기본인 커피도 종류별로 많이 있는데 아이스아메리카는 기본이고 아이스 카라멜 마키아토를 마셔 보겠습니다.
편의점은 정말 다양하게 변화고 있습니다. 정말 넓지 않은 공간에서 없는 것이 없을 정도로 많고 특히나 우리가 꼭 필요로 하는 필수품들이 많이 있는데 그중에서 많이 찾는 것이 커피인데 아래에서 확인하겠습니다.
일반 카페 커피와 차이점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편의점 메뉴
어느 편의점인던지 음료종류가 제일 많은 듯합니다. 어린이 음료에서 어른들 음료 맥주까지 정말 다양하며 가끔은 2+1등의 행사도 자주 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컵으로 포장된 밥이나 국밥,육계장등이 있으며 닭다리, 닭꼬치와 포장족발도 판매되는데 정말 종류가 많습니다.
또한 점심식사를 할 수 있는 도시락도 있고 일반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이것에서 커피를 마시는 분들도 정말 많습니다.
일반 컵에 있는 커피도 많은데 요즘에는 필자는 요즘 이것 보다는 아이스커피를 많이 마시는 편입니다.
최근에 젊은이들이나 중년의 여자 남자도 "얼죽아"를 좋아합니다. 이 뜻은 다들 아시겠지만 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신다는 것으로 날씨가 추운 겨울에도 차가운 것을 마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편의점 커피
이것이 오늘 필자가 마실 커피의 종류입니다.
평소에 칸타타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자주 마셔보았는데 오늘은 카라멜 마키야토를 마셔볼 생각입니다. 종류는 많은데 아이스 헤이즐넛향등 있는 등 상당히 많습니다.
가격은 예전에는 참 저렴하게 보였는데 최근에 저가 커피전문점이 많이 상대적으로 덜 저렴하게 느껴지네요
가겨은 얼음컵까지 하여 2,200원으로 메가커피와 더 벤티아 가격이 비슷합니다. 하지만 편의점만의 편리성이나 간편성 때문에 이곳 커피를 더 자주 찾는 경우가 많고 다른 물건과 함께 구입하기 때문에 가끔씩 찾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맛이 괜찮다는 것입니다. 또한 항상 가까운 곳에 편의점이 있어 언제나 쉽게 구입 가능하는 것도 특징입니다.
맛은 역시 전문 커피매장과 비슷하고 아니 더 맛있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아마도 분위기와 편리성이 포함되어 우리가 그렇게 느끼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아무튼 여름에도 겨울도 정말 맛있는 시원한 커피입니다.
가격과 맛에 모두 만족하며 오늘 커피 잘 마셨습니다.
편리한 생활 스토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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