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컨 말이 주먹밥 김밥 브런치

우리나라 사람들이 삼겹살 참 좋아하는데 삼겹살을 이용하여 또 다른 맛있는 요리가 있는데 바로 베이컨인데 오늘 이것을 이용하여 맛있는 베이컨 말이 만들어 먹어보겠습니다.

 

 

마트에서 브런치 베이컨을 구입했습니다.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인데 이것이 정말 맛있고 요리도 간편하는데 집에서 간편하게 베이컨 말이를 만들어 보는데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베이컨은 삼겹살을 말려서 먹는건데 기본적인 소금간이 되어 있어 살짝 짭조름한 맛이 있어 집에서 간식이나 야외에서 도시락으로 드셔도 정말 맛있습니다.

 

 

조립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만 바르고 포장지를 개봉하고 그대로 굽기 시작하는데 한겹한겹 잘 펴서 골고루 구워지게 합니다.

 

이때 가스렌인지나 인덕션 불조절은 중간으로 하여 굽는것이 좋으며 2~3번 정도 뒤집어 주면서 굽는 것이 좋습니다.

 

 

워낙 얇게 썰어진 것이라 금방 구워지고 노릇하게 구운것이 좋으며 처음에 언급한 데로 소금간이 충분히 되어 있어 별도로 추가 양념은 필요 없습니다.

 

오늘 만들 메뉴가 베이컨 말이인데 사실상 주먹밥, 김밥, 말이 모두 똑같으며 살짝 변경만 하면 모두 만족하는 메뉴가 되게 됩니다.

 

 

드시는 방법은 그냥 밥에 베이컨과 김치를 함께 드시는 방법이 있는데 이렇게 드셔도 정말 맛있고 어린이들이나 중고생들도 엄청 좋아합니다.

 

 

별도로 베이컨 말이나 김밥을 만들지 않아도 집에서 이렇게 드시면 됩니다.

 

 

이렇게 김을 밥에 말아먹는 것 같이 베이컨을 밥을 함께하여 드시면 베이컨 말이가 되고 미리 말아 놓으면 김밥이 되는 것입니다.

 

근데 이거 정말 맛있네요. 

 

조리과정도 너무 간단하고 맛도 좋고 정말 마음에 들고 바쁠 때나 입맛이 없을 때 또는 혼밥 할 때 드시면 딱 좋을 듯합니다.

 

 

오늘 베이컨 말이 밥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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