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음식으로도 좋지만 평소에 간식으로도 간단하고 건강한 음식으로 좋은 민어고기로 만든 생선 전 부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재료구입
민어자체 가격은 상당히 비싸는데 민어전 만드는 것은 고급스러운 음식이면서 가격이 적당하고 조리과정이 간편하는데 가단하고 맛있게 만드는 방법을 아래에서 만들면서 확인하겠습니다.
위의 사진처럼 팩에 포장되어 인터넷이나 일부 마트등에서 판매됩니다. 집에서 제사음식으로 사용 시 한 팩정도만 구입하고 간식으로 먹을 때는 조금 더 여유 있게 구입하여 만들어 드시면 좋습니다.
먼저 적당히 잘라진 민어에 소금을 살짝씩 미리 뿌려주어 10~20분정도 숙성합니다.
소금이 살짝 뿌려진 민어를 밀가루를 골고루 살짝씩 발라 주는데 밀가루가 비교적 잘 달라붙으므로 쉽게 가능합니다.
레시피
그럼 재료들을 알아보겠습니다.
- 민어전 200g 정도
- 계란 3개
- 밀가루
- 소금
이 정도 재료가 필요하는데 정말 간단한 레시피입니다.
조리과정
밀가루가 묻힌 민어를 계란 반죽에 다시 한번 푹 담가 골고루 발라지게 하고 이어서 바로 미리 달군 프라이팬에 굽기 시작합니다.
프라이팬은 가스렌인지나 인덕션 불을 중간으로 하여 미리 기름을 바르고 달구어 주면 됩니다.
민어가 상당히 얇게 썰어져 있기 때문에 프라이팬에 오랫동안 부칠 필요 없이 짧은 시간만 부쳐도 가능합니다. 대략적으로 1~2분 정도하고 뒤집어 주고 다시 동일한 시간 후 뒤집으면 됩니다.
상환에 따라서 한 번 더 뒤집어 주워도 좋으면 다른 음식과 비교 조리시간이 짧은 것이 특징입니다.
이렇게 순식간에 민어 전이 만들어지는 순간입니다. 계란반죽하고 밀가루 묻히는 것이 오히려 시간이 더 걸리고 실제로 부치는 시간은 정말 짧게 걸리고 요리과정도 아주 간다 합니다.
간단하지만 뭔가 고급스러운 요리 같은 것이 느껴지는데 실제로 민어 전은 영양 좋고 맛있고 고급요리입니다.
특히나 명태 전은 가끔씩 가시가 있어 먹기 불편하거나 애들은 가시 때문에 조심해야 하는데 민어 전은 가시 걱정 없이 먹여도 좋으며 애들이 생선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파와 맛살등으로 만든 부침 전 보다 더 간단하게 만들기 때문에 집에서도 편안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많은 양을 준비하지 못하여 한 번 더 프라이팬에 구우고 마무리하였는데 생각보다 맛있고 간단하여 다음에 다시 한번 더 맛있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요즘에는 집에서 만드는 음식은 간단하게 조리가능해야 하며 복잡한 것은 구입하거나 중간단계의 재료를 구입하여 간편식으로 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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